[국민 보행기] 치코 보행기 리뷰

이전 포스팅(링크)에서 초록색 치코 밴드 보행기를

구매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디를 뒤져봐도 초록색 보행기는

계속 품절이네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어쩔 수 없이

블루로 구매했습니다.

최저가인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으로 다음날 바로오네요.

박스가 생각보다 큽니다.

6개월 이후부터 사용하라고

되어 있네요.

부품들은 생각보다 단촐합니다.

국내 정식 수입이 되어서 그런지

한글 메뉴얼도 있네요.

참고로 제품 하자시에 1년간 무상 A/S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용설명서대로 조립을 시작했습니다.

우선 아래쪽 바퀴와 안전바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위 쪽 조립전 모습입니다.

완성!!!

민재를 앉혀봅니다.

허걱! 

아직 다리가 닿지 않네요.

아직 만 4개월 밖에 안되어서

키가 모자랍니다.

보행기 아래에 보시면 이렇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장치가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는 가장 낮은 1단입니다.

3단으로 바꿨을 때의 모습입니다.

위는 보관시에 모습입니다.

총평하겠습니다.

우선 생각보다 크면서 이쁩니다.

장난감은 의외로 기능이 많았구요.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보행기가

튼튼해 보인다는 점입니다.

아래는 보행기를 강제로(?) 타고 있는

민재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깜짝 놀라며 눈치보는 민재입니다.

• 2016/01/04 - [유아용품] - [국민 보행기] 치코 보행기 (쏘서? 점퍼루?)